강아지간식 추천 야키참스 개팝콘

"아가들~너네꺼야!" 
강아지간식 추천 애견팝콘 앞에 두고 잠시 기다리고 있는 댕댕이들 독립이 세야입니다.
너무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이쁜데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야키참스!

그냥 이렇게 봤을 때는 이게 뭐지? 싶은데
뭔가 조금 큰 튀밥느낌의 애견팝콘입니다.
궁금해서 먹어봤는데 특별한 맛이 나진 않습니다 ^^;
(강아지들에게 양보하세욤♥)

그럼 만드는 과정을 정말 간단하게 포스팅에 담아보겠습니다.
인터넷에서 3500-5500원정도에 판매하는 듯한 야키참스!
우리는 지난번 애견박람회때 받은 샘플라서 우선 먹여봤다.

USA제품인 야키참스입니다.
일단 댕댕이들이 매우 잘 먹기에 강아지간식 추천합니다!!
만드는 방법은 사람 팝콘 만드는 거랑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.
먼저 제품을 판판하게 잘 펼친 후~!

전자렌지에 성능에 따라서 40-80초 사이면 조리하면 됩니다.
실중량이 21g인데, 일일권장급여량이 있으니까 참고하면 되는데
 초소형견 3Kg 미만은 5g 미만, 소형견 3-7kg는 6-10g
중형견 7-11kg기준으로 11-15g, 대형견 11kg이상은 16-21g에 맞춰서 주면 됩니다.

간식을 먹기 위해 간절한 눈빛으로 기다리는 독립이와 세야!
간식 먹을 때는 꼭 앉아야하다보니 먼저 앉는 세야~
그리고 그 옆으로 독립이도 바짝 붙아 앉았습니다 :)

맛있게 익어서 부풀은거 같아서 꺼낸 애견팝콘 야키참스입니다. 
사람들의 말로 팝콘이라고 하는거지 어쩌면 치즈같으 느낌도 드는데
우유, 소금, 라임쥬스를 치즈를 만들듯이 만들어서 고체치즈의 느낌으로 된 게 있다고 한다.
전자렌지에 열기로 뻥튀기가 되어 시람도 신기하고 댕댕이들도 좋아해서 강아지간식 추천한다.

바삭바삭해서 과자를 먹는 느낌이 일단 제대로고~ 
사람이 보기에도 맛있어보이고 냄새도 괜찮다.
뻥튀기과자 느낌이 나는 거 같기도 하다.

시식을 시작한 독립이와 세야입니다.
맛있게 먹기 시작했습니다.
평소에 과자같은 간식은 잘 안줬다보니  식감을 더 맘에 들어하는 거 같습니다.

아! 조리되자마자는 넘 뜨거울 수도 있으니까 2분정도 식힌 후 줘야합니다.

바삭하니까 자꾸 먹게 되는데 독립이가 그릇 차지하고 있으니까 못 먹는 세야는
나중에 짝궁님이 손으로 줬었습니다.

맘에 들었던 점을 꼽아보자면
일단 첫번째! 평소 먹던 껌이나 고기류의 간식이 아니다보니 애들이 새로워합니다.
 
두번째! 전자렌지에 40초-80초만 돌리면 되다보니 해먹이기 쉽습니다.

색다른 강아지간식을 찾고 있다면! 애견팝콘 야키참스,
 강아지간식으로 추천하고싶은 제품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