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3월15일~4월 11일까지 서울시 반려견 순찰대를 모집한다. 반려견 순찰대라고 하면 엄청 거창해보이지만,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하면서 안전 및 범죄 위험 발견 시 112 또는 120, 서울 스마트 불편힌고 앱을 통해서 접수해서 시민의 안전을 위한 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해볼 수 있다. 독립이는 야외배변을 하기 때문에 아침,저녁으로 15-30분 이상의 산책을 매일매일 하고 있어서 산책도 하면서 도움되는 일도 해보고자 신청해봤다. 모집기간 내 반려견 순찰대 홈페이지를 통해서 심사 신청을 할 수 있고, 시험장소는 3월24, 31일은 보라매공원, 북서울꿈의 숲/ 4월7일, 14일은 보라매공원, 강동리본센터에서 진행한다. 시험장소와 시험시간은 반려견 순찰대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때 선택이 가능하고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