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의 제목이나 시리즈의 제목을 보면 알 수 있는 건 바로 영업맨들에게 교훈을 주는 책인 거 같은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 못하는 사람. 실제 그 분야의 성공한 사람의 후기와 더불어 그 사람의 조언도 같이 들을 수 있는게 너무 맘에 들었던 책이였다. 나는 영업맨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애매하지만 그래도 영업이라는 점에서의 공통점을 갖고 있었고, 현재의 위치가 신입사원이 아닌 중간관리자정도의 위치이다보니 이 책을 읽으면서 코칭에 대한 부분과 함께 목표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있는 기회가 되는 시간을 주는 책이였다. 뭐가 다를까 네번째 이야기라고 책 표지에 나와있는데 큼직한 글씨와 책 내용 이해에 도움을 주는 삽화 덕분에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였다.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만 지났다면 읽기에 부담없는 책이 아니..